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정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저프전 ==== [[파일:i13368455856.gif|width=720]] ▲ '''일상적인 저프전''' * 집정관 '''>>>>'''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저글링]], [[맹독충]] 전작에서도 저글링은 집정관에게 쩔쩔맸는데 이번 작에서는 더욱 그 격차가 커졌다. 물론 저글링의 DPS는 보호막 중심의 집정관에게 많은 피해를 가할 수 있지만, 집정관이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안 해도 저글링은 한 방이며, 방사 피해까지 입는다. 설령 저그가 저글링 비중을 줄이더라도 프로토스가 저그의 중장갑 유닛들을 상대할 불멸자 등을 확보하면 저그는 저글링을 뽑아서 불멸자를 노릴 가능성이 높기에 프로토스는 언제나 일정수의 집정관을 확보하는 일이 많다. 저글링이 변태한 맹독충도 저글링 시절 상성을 극복하지 못하여 역시나 집정관에 원킬이며 설령 들이박더라도 보호막이 꽉 찬 집정관 하나 잡으려면 어림잡아도 18마리를 들이박아야 잡는데 광물 100, 가스 300 소모하는 집정관 상대로 맹독충을 쓸 경우 광물 '''900''', 가스 450이라는 어마어마한 자원 교환 손해를 본다. 따라서 저그는 집정관을 상대할 때 다른 상성 유닛을 써주는 것이 좋지만 실전에서는 바드라에게 터져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불멸자가 많지 않는 집정관+광전사 조합은 전병력을 본대에 집중하면 손해다. 반드시 광전사 테러부대를 따로 돌리도록 하자. 뭉쳐있는 집정관은 저그 상대로 무적에 가깝지만, 흩어져있는 집정관은 풀업 저글링들이 찢어발길 수가 있다. 실험해보거나 경험해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어렵지만 프로토스를 이곳 저곳에서 때려 병력을 분산시키려고 노력하자. 병력들이 이속 차이에 나뉠 것이며, 무빙실수나 지형에 의한 병력의 분단 등의 변수를 캐치할 수만 있다면 소소한 이득을 거둘 수 있게 될 것이다. * 집정관 ≥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여왕]] * 초반 집정관 __<__ 여왕 여왕은 애초부터 전투용 유닛이 아니므로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힐 셔틀 담당이나 하자. 근데 반대로 따져보면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등과 함께 있는 여왕은 잡기 힘들긴 하다. 하지만 초반 분광기에 타서 와리가리를 시전하는 2정관 정도는 한줄 가량의 여왕이 수혈컨 해가면서 싸우면 방어력 0인 집정관은 그냥 쪼개진다. * 집정관 < [[바퀴(스타크래프트 2)|바퀴]] 일단 테란과 달리 저그도 프로토스처럼 가스가 귀중한 종족인데 '''집정관 하나 만들 가스면 저그는 바퀴가 12마리나 나오고'''[* 그렇다고 광물만 쓰는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는 저그 상대로는 테란전에서처럼 쓸모 있는 유닛이 못 되는 데다가 광전사 자체도 바퀴에게 발린다. 이것도 저프전이 테프전과 달리 기사단 테크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는 광물을 광전사로 돌릴 수 있는 테란전과 달리 저그전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원 균형이 안 맞아서 로봇 공학 테크를 더욱 자주 가는 편.] 바퀴는 추가 데미지가 없는 대신 기본 공격력이 준수하고 전작보다 DPS가 많이 낮아진 집정관으로선 전작의 히드라리스크보다 몸빵도 거진 2배가 더 되는 데다가 충돌 크기도 큰 바퀴는 크나큰 부담이 된다. 게다가 사거리도 바퀴가 1 더 길어서 정면 교전에서도 집정관이 유리하냐고 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하지만 제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막상 실전에서는 광전사의 탱킹과 불멸자의 딜링 사이에서 중거리 방사 딜탱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바퀴 입장에서도 히드라리스크의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집정관이 갓 나올 시점이면 모를까 중후반이면 '''[[고위 기사]]'''로 집정관을 만드는데 겸사겸사 폭풍도 떨구는 상황이 자주 목격된다. 컨 없이 어택땅이라면 바퀴 3,4 개로 집정관 하나를 잡을 수 있다. 직접 실험해보면 의외로 가성비가 뛰어난 것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분광기컨이나 집정관의 후퇴를 막을 수 있다면, 바퀴로 효율적인 싸움을 이어나갈 수 있다. 광전사랑 후속 광전사는 맹독충, 예비 맹독충 부대로 대응하고 집정관을 바퀴로 점사하자. 바퀴 한 두 개는 반드시 최전선, 집정관과 몸을 비비는 정도의 거리에서 탱킹을 하는 것이 좋다. 스플뎀을 방지해야 생존성이 올라가지 때문이다. * 집정관 ≥ [[궤멸충]] 바퀴와 마찬가지로 궤멸충도 집정관에 비해 사거리가 길고, 기본 공격력도 준수한 편이다. 거기다 부식성 담즙도 있기에 덩치 큰 집정관은 담즙을 피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근데 집정관은 체력이 많아서 맞아주면서 싸워도 이기며, 기동성도 집정관이 빠르다. 게다가 궤멸충은 바퀴보다 체력이 낮기 때문에, 집정관의 생체 추가 피해로 재미보기엔 조금은 수월한 편. 다만 바퀴나 궤멸충이나 '''집정관에게 분광기가 조합되는 순간''' 상성은 역으로 뒤바꿀 수 있기 때문에 초반 교전 시 꼭 분광기를 사용하도록 하자. * 집정관 ≤ [[히드라리스크]] 전작과 마찬가지로 히드라리스크는 바퀴처럼 추가 데미지가 없는 대신 기본 딜링이 아주 강할 뿐만 아니라 저그에서도 DPS가 최고 수준이라서 보호막 업글도 잘 못해놓는 프로토스의 집정관은 순식간에 쪼개진다. 바퀴까지 앞에서 받쳐 준다면 [[금상첨화]]. 바드라는 여러므로 집정관의 천적이니 웬만하면 [[로봇공학 시설|로봇 공학]] 테크를 타거나 합체를 하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집정관에게 접근을 허용했고 앞에 바퀴가 없다면 허약한 체력의 히드라리스크는 순삭이므로 조심하자. 히드라는 [[유리몸]]이라, 집정관으로 상대할 땐 거리가 중요하다. 해병도 마찬가지로 전투 자극제 쓰고 무빙샷 하다가 잘못 걸리면 집정관한테 순삭당한다. 물론 프로토스가 허무하게 전병력 잃고 집정관 몇 기만 남은 경우면 히드라리스크가 열일한다. 히드라리스크는 상대방 탱커가 역할을 못할때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제대로 된 딜러보다는 근접유닛의 딜로스를 메꾸는 딜 서포터정도이다. * 풀업 집정관 > 풀업 히드라리스크 풀업이 되면 방어력 3을 제외하고 '''생체 데미지 47'''를 꽂아서 히드라가 2방이 되기에 집정관이 유리해진다. 하지만 대부분 실드업은 안 올리기 때문에 히드라도 15의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되어 여전히 히드라가 유리하기 때문에 실드업을 하지 않는다면 상성 역전은 힘든 편이다. 그리고 자동 회복까지 합산하면 히드라 체력이 3 남는데 이때 사이오닉 폭풍이나 거신&추적자로 건드려주면 된다. 보통은 질럿이 칼빵을 쑤셔준다. * 집정관 > [[가시지옥]] 일단 집정관은 근접해야만 가시지옥을 공격할 수 있어서, 단순 교전에서는 가시지옥에게 밀린다. 하지만 무장갑이라 가시지옥의 추가 데미지가 안 들어가고, 생체 추가 데미지 때문에 가시지옥 상대로 상당한 탱킹력을 자랑한다. 또한 집정관은 충돌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도 잘 안 받는 편. 그렇기에 집정관은 광전사와 함께 가시지옥 상대 시 몸빵 역할을 주로 하게 된다. 게다가 가시지옥 10마리 정도는 집정관으로도 상대가 가능하다. 그리고 어차피 중장갑 처리반 불멸자가 와서 죽이고 갈 것이다. 분광기+광전사로 가시지옥 어그로(공격) 빼고 진입하거나, 불멸자나 집정관을 분광기로 옮겨 폭딜을 하는 것도 좋다. 이 경우 집정관보다는 불멸자를 쓰는 것이 낫다. 팁으로서, 교전각을 보는 눈이 없다면, 가시지옥이 6마리 이상이면 극도로 조심, 8마리 이상이면 싸울 생각 말고 병력 돌릴 생각 하는 것이 좋다. * 집정관 ≤ [[군단 숙주]] 비록 식충을 2방이면 녹이긴 하지만 식충의 DPS는 그 화력이 강력하기로 유명한 히드라리스크에 필적하는 화력이고 무엇보다 '''뒤에 있는 히드라리스크를 못 죽이게 자꾸 길막해서''' 성가시기 그지없다. 다만 히드라와 마찬가지로 접근을 허용하면 식충과 함께 스플래시로 녹아나니 주의. 사실 히드라가 그러하듯이 군숙의 경우에도 집정관에게 강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조합과 치고 빠지기에 있는 것이지, 그냥 정면으로 들이대면 집정관에게 식충과 함께 녹아난다. 특히나 풀업된 집정관의 47에 달하는 방사 피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비싸디 비싼 집정관을 식충 상대로 잃으면 엄청난 손해다. 식충 쿨타임이 43초여도, 집정관은 잃어서는 안 된다. 식충 쿨 빼고 분광기로 살리면 매우 좋긴 하다. 이는 집정관이 아닌 다른 유닛이더라도 마찬가지. 식충 상대로 무식하게 맞딜할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자. * 집정관 >> [[뮤탈리스크]] 집정관은 뮤탈리스크의 천적이다.[* 사거리가 2였던 과거에는 뮤탈리스크에게 쩔쩔맸었다. 바퀴의 사례로도 볼 수 있듯이 사정거리가 짧은 유닛들은 사거리 1에 울고 웃는다.] '''뭉치면 바로 박살나는 것도 전작과 같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정면 승부의 경우이며 실전에서는 뮤탈리스크가 우월한 기동성을 이용해 탐사정을 잡아먹는 동안 집정관은 이래저래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멀티마다 배치하자니 가스를 300을 먹는 유닛을 고작 멀티 방어에나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뮤탈리스크 방어는 불사조 혹은 광자포가 할 일이지 집정관이 할 일이 아니다. 집정관은 지상군 힘싸움으로 뽑아주는 용도이며, 범위가 괜찮은 편이라 토르같이 스플래시 범위가 낮은 유닛에 비하면 매직박스 컨트롤에 나은 편이며, 집정관이 없었더라면 멀티는 커녕 프로토스의 모든 지상군이 뮤탈리스크 따위에 녹을 것이다. 지상군에 집정관이 있기 때문에 뮤탈리스크는 지상군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멀티를 노리는 거다. 패치 이후 집정관은 앞마당에 지은 벽에 걸리는 일이 없어졌다. 수비가 매우 편해졌다는 게 대다수의 평이다. * 집정관 >> [[타락귀]] 집정관은 타락귀의 천적이다. 황금함대 상대로 필수로 뽑는 타락귀에 대한 억제력으로서 집정관은 황금함대 지상부문의 주축을 담당한다. 울트라리스크가 나오는 경우 불멸자를 뽑겠지만 집정관은 절대로 빼놓을 수가 없다. 집정관 부대는 매직박스를 유지하기 편하기에 4-5기를 뭉쳐 타락귀 무리에 근접, 공격하면 충격적인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저그는 필사적으로 스플뎀에 맞지 않기 위해 타락귀를 움질일 것이며, 그 사이에 우주모함, 모선, 고위기사 등으로 이득을 볼 수가 있다. * 집정관 < [[무리 군주]] 집정관은 전작에서도 [[수호군주]]에게 약했는데 DPS도 높고 길막까지 하는 [[공생충(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공생충]]까지 있어서 집정관으로만 무리 군주를 잡기는 말 그대로 무리다. 집정관이 전작보다 사거리가 1 늘긴 했지만 [[무리 군주]]는 [[수호군주]]보다 사거리가 2 더 길어서 그게 그거다. 자유의 날개에서는 [[모선(스타크래프트 2)|모선]] 소용돌이에 집정관과 무리 군주가 사이 좋게 들어가면 나왔을 때 생체 추가 데미지에 끔찍한 방사 피해까지 고스란히 [[물 같은 걸 끼얹나|끼얹을 수 있어서]] 무리 군주는 온데간데없고 집정관만 남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군단의 심장에서는 모선의 소용돌이가 삭제돼서 옛 이야기가 돼 버리고 말았다. 즉 이제 집정관으로 무리 군주를 잡으려는 것은 바보 짓, 근접하면 무리 군주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여전하지만 사정거리 격차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해졌으므로 집정관으로 무리 군주를 잡기는 '''완전히 무리수'''가 되어버렸고, 군단의 심장에서는 무리 군주의 훌륭한 카운터 유닛인 [[폭풍함]]이 추가돼서 집정관으로 무리 군주를 잡을 이유는 더더욱 없어졌다. 그러나 [[황금 함대]]와 조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폭풍함과 우주모함은 물량으로 오는 유닛을 하나씩 잡기가 힘든데, 집정관이 본체는 못잡지만 원거리인 식충과 다르게 공생충을 잘 잡기 때문. 그리고 평지에서는 무리 군주가 공생충과 함께 순삭당하므로 이를 활용하자. 의료선+지뢰조합처럼 분광기를 사용하여 무리군주에게 접근만 할 수 있다면 집정관도 효과적이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지상을 담당하는 저그병력이 있을테니 상황보며 대응하자. 저그의 대공이 충실하다면 분광기를 잃을 것이다. * 집정관 < [[울트라리스크]] 자유의 날개 초창기에 집정관이 잉정관이었던 것이 당시의 프로토스에게 울트라리스크가 공포의 대상이었던 이유 중 하나였는데[* 당시의 광전사는 상성인 불곰에게도 [[버틸 수가 없다!|버틸 수가 없는]] 목각 인형이었고 불멸자는 물량 + 경장갑이 많은 저그 상대로는 별 필요가 없다고해서 잘 안 썼다. 즉, 추적자 + 파수기 + 거신의 조합으로 저그를 상대했기 때문에 저그가 군락까지 가서 울트라리스크가 나오면 게임은 끝난 것이었다.] 패치되고 나서는 군단의 심장 전까지 '''울트라를 사장시킨 원흉 2였다.''' 원흉 1은 당연히 불멸자. 추가 데미지의 비율이 높은 울트라리스크에게 추가 데미지를 못 준다는 건 크나큰 손실이고 집정관의 생체 데미지는 비록 방사 피해는 거의 없다고 보더라도 꽤나 아팠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정반대가 되었다.''' 울트라리스크의 추가 데미지가 통합되면서 집정관도 버티기 힘들어졌다. 물론 집정관도 상당한 맷집에 중장갑 저그를 상대로 불멸자 다음 가는 화력을 가졌지만 울트라리스크가 맷집, 화력, 기동성 전부 다 우위라 1:1이든 다대다 싸움이든 불멸자의 도움이 없으면 광전사 다음으로 터져나간다. 운영 면에서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우선 울트라리스크는 광물 300, 가스 200으로 자원을 비교적 균형에 맞게 소비하는 데 비해 집정관은 광물 100, 가스 300[* 암흑기사 2기 = 광물 250, 가스 250, 암흑기사 + 고위기사 = 광물 175 가스 275]로 가스를 너무 많이 들어 삼키며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도 울트라리스크가 더 좋다. 그래도 1때와 달리 이제 인구수가 같지 않다는 게 좀 불리해진 점이다. 실전에서 집정관은 울트라리스크를 상대로 자주 나오는데, 직접 맞대결하는 게 아니라 '''불멸자에게 달려드는 저글링을 처리하면서 우주모함을 노리는 타락귀도 견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요한건 맞대결 해주지 않는 것이므로 울트라의 숫자가 너무 많거나, 집정관이 필요이상으로 많다면 집정관쪽이 울트라에게 고전하게 된다. 불멸자 서포트랑 가격대비 미친 탱킹력과 딜로 비비는 광전사가 무서운거지, 보조해주는 유닛이 없다면 울트라리스크는 의외로 집정관을 잘 잡는다. 사이오닉 폭풍마저 별 의미가 없다. * 집정관 < [[감염충]] 감염충은 집정관보다 가스가 150이나 싸면서 신경기생충으로 손쉽게 제압한다. 감염충은 공성 전차나 거신등의 긴 사거리를 가진 유닛은 호위 병력 때문에 기생충을 꽂기 힘들지만 집정관은 토르처럼 최전방에 있고 뺏을 가치도 충분하기 때문에 감염충이 쌓인다면 역캐리하고는 한다. 분열기가 없다면 감염충과의 교전에는 집정관은 빠지도록 하자. 실상은 감염충으로 집정관을 뺏는 경우는 극후반에 매우 가끔 나타나며 딜은 기대할 수 없고 (타락귀를 상대로) 딜로스를 유발하는 것이 포커스다. 이 경우 감염충이 집정관을 카운터하는 것은 맞으나 크게 보면 탁상공론이자 입스타다. 감염충은 극후반, 폭풍함을 위시한 황금함대 상대로 진균 조금 쓸 생각으로 만들고, 초중반엔 실수로라도 생산하지 않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